키움증권은 JW생명과학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제시하며 의료 파업에도 불구하고 수액제 판매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JW생명과학은 공장 가동을 지속하며 계열사인 JW중외제약에 수액제를 꾸준히 납품하고 있으며, B2B 사업 확장을 통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TPN 공장 생산설비 증설과 JW중외제약의 TPN 신제품 출시로 생산량 증가와 이익률 상승이 기대됩니다.
키움증권은 JW생명과학의 연간 매출액이 2023년 2239억원, 2024년 2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