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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 셀비온 대표 “국내 첫 전립선암 치료제 허가 획득해 글로벌 시장 개척”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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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온, 전립선암 방사성의약품 'Lu-177-DGUL' 상장 통해 글로벌 도약 시동
셀비온은 전립선암 치료제 'Lu-177-DGUL'의 내년 상반기 임상 2상 완료 및 조건부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조기 출시와 더불어 미국, 유럽 등 15개국에 물질 특허, 제제 특허, 용법 특허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Lu-177-DGUL'의 단일 파이프 매출액은 2027년 429억 3000만원으로 예상되며, 이번 상장을 통해 약 233억원의 자금을 확보하여 신약 임상비용 및 연구 개발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2024-09-25 12: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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