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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위믹스로 뇌물줬다더니… 해프닝 된 P2E 로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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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 로비설, 맹탕으로 끝나… 위메이드 등 코인 발행사 ‘억울함’ 토로
검찰이 김남국 전 의원의 'P2E 로비설'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지난해 5월부터 불거졌던 논란이 일단락됐다.
위메이드, 넷마블 등 코인 발행 기업들은 '로비 회사'라는 꼬리표를 벗게 되었지만, 정치권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국회는 P2E 관련 입법 논의 과정에서 기업들의 활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24-09-02 06: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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