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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家 차남 조현문, 859억 상당 지분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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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문 전 부사장, 859억 상속… 공익재단 기부로 효성家 화해?
조현문 전 부사장이 고(故) 조석래 전 명예회장의 유산으로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효성중공업 지분 859억원 상속 받았습니다.
조 전 부사장은 해당 지분을 100% 공익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며, 형제들과 상속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형제 간 화해 가능성과 공익재단 기부가 효성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4-08-30 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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