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2억 달러 스페이스X 민간우주비행…"중국계 가상화폐 거물 주도"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스페이스X, 극지방 상공 궤도 첫 민간 비행…'우주여행' 시장 확대 기대
스페이스X가 극지방 상공 궤도를 비행하는 최초의 민간인 우주 비행 임무를 올해 말에 시도한다.
암호화폐 거물 춘 왕이 이번 임무를 주도하며, 북극 전문가 3명을 초대했다.
이번 임무는 3~5일간 진행되며, 극지방 관측과 오로라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의 이번 민간인 우주 비행은 우주여행 시장의 성장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8-14 05:35:4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