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출신 민영삼, 코바코 사장에 임명! KBS PD 출신 최철호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낙점! 2024-08-01 14:34:16
방송통신위원회가 1일 코바코 사장에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최철호 전 선거방송심의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 국민통합특보 출신인 민영삼 신임 사장은 코바코 사장 자리를 맡게 되었으며, KBS PD 출신인 최철호 신임 이사장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임기는 3년으로 2027년 7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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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위원장, 방통위 장악 속도전! 코바코·시청자미디어재단 사장 임명 2024-08-01 14:19:38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이틀 만에 산하기관장 인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코바코 사장에는 윤석열 대통령 선거 캠프 출신인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을,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는 KBS 출신 최철호 전 선거방송심의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이진숙 위원장은 취임 첫날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이어 산하기관장 인사까지 마무리하며 방통위 장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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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위원장, 취임 2일 만에 방통위 산하 기관장 '싹쓸이'! 2024-08-01 14:18:59
새롭게 취임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 첫날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이어 이틀 만에 산하 기관장 인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코바코 사장에는 윤석열 대통령 선거 캠프 국민통합특보를 지낸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이,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는 KBS 출신 최철호 전 선거방송심의위원이 임명됐습니다. 코바코는 지난 4월 이백만 전 사장이 사임한 이후 사장 자리가 비어 있었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지난 2월 조한규 전 사장의 임기 만료 이후 후임이 임명되지 못해 장기간 공석이었습니다.
방통위, 산하 기관장 인사 마무리…'윤석열 캠프 출신' 민영삼 코바코 사장 임명 2024-08-01 14:05:10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에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최철호 전 선거방송심의위원을 임명했습니다. 민영삼 신임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절 선거 캠프에서 국민통합특보를 지냈으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시절 당에서 홍보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최철호 신임 이사장은 KBS PD 출신으로 KBS N 대표이사, 최근 선거방송심의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굽네치킨 사장님, 대통령실 정무수석 되더니 재산 255억!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 대박 2024-07-26 09:15:46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 공직자 74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굽네치킨' 창업주인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254억 6487만원으로 재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홍 수석은 경기 김포시 논·밭과 임야, 고양시 일산동구 단독주택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위는 한국폴리텍대 이철수 이사장(80억 3123만원), 3위는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 원장(50억 2881만원)입니다. 퇴직자 중에는 이관섭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84억 5489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전 실장은 취임 후 3개월 만에 재산이 6억원 넘게 늘었는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아파트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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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사장님, 대통령실 정무수석 되니 재산 254억! 다른 고위공직자 재산은? 2024-07-26 00:20:56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7월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254억 6486만원을 신고하며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수석은 굽네치킨 창업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이철수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80억 3122만원, 고영선 국무조정실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이 50억 2881만원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관섭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84억 5488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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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수석, 254억 재산으로 공직자 재산 공개 1위! 대통령실 '富豪' 등극? 2024-07-26 00:12:13
7월 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254억 6487만 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현직자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홍 수석은 토지, 건물, 예금, 증권 등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이철수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80억 3122만 원, 고영선 국무조정실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이 50억 2881만 원을 신고하며 각각 2, 3위를 기록했습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관섭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84억 5489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백만#홍철호#이철수(교수)#고영선#이관섭#서영경#조윤제(1952)#한오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