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건강은 멀쩡하지만… '딸 김주애는 후계자가 아니다!' 2024-10-01 01:54:02
김규현 전 국정원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는 후계자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원장은 김주애가 후계자로 부각되는 것은 북한의 선전 목적일 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정은은 김주애를 통해 자상한 아버지의 이미지를 만들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김 전 원장은 김정은의 건강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김정은 주변 인물들의 충성도는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은은 아돌프 히틀러나 김일성과 달리 어린 시절부터 친한 친구가 없어 독재자로서 권력 유지가 취약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김 전 원장은 북·중 관계도 좋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중국이 북한에 대한 통관을 강화해 밀수도 어려워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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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핵무장론' 일축! '적대국 선의에 안보 의존? 순진한 발상' 2024-06-27 01:22:05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 '현재로서는 작년 한미 합의를 충분히 실현할 필요가 있다'며 일축했습니다. 그는 '적대국의 선의에 안보를 의존하는 것은 순진한 발상'이라며 '충분한 힘과 자강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나치 독일의 히틀러와 영국 총리 체임벌린의 평화 협정 사례를 언급하며 '평화 협정은 전쟁을 막지 못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러시아를 '자유 세계를 위협하는 존재'로 규정하며 북한과의 군사 협력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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