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 이번 롤드컵이 마지막? "꼭 우승하고 은퇴할거야!" 2024-09-26 19:02:56
한화생명e스포츠의 '피넛' 한왕호가 이번 롤드컵이 마지막이라고 밝히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6번째 롤드컵 출전을 앞두고 "마지막 롤드컵이기에 꼭 우승으로 남기고 싶다"며 "팀에서도 LCK 우승을 차지한 뒤 좋아해 주는 걸 스스로 느낀다. 롤드컵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왕호는 롤드컵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로 BLG의 '웨이' 옌양웨이와 TES 코치 '시예' 쑤한웨이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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