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최강희가 절친 방송인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와 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최강희는 3년간 소속사 없이 활동했지만, 최근 스케줄 증가로 송은이의 도움을 받아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30년 지기 절친으로, 이번 계약은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최강희는 지난해 11월 라디오 DJ로 복귀했으며, 현재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백기 동안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웠다고 밝혔으며, '라디오스타'에서는 현재 대본 검토 중임을 밝히며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디어랩시소에는 신봉선, 안영미,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등 다양한 인재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강희의 합류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우 최강희가 절친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 최강희는 3년간 소속사 없이 활동했지만, 최근 스케줄 증가로 송은이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송은이는 최강희의 일정을 직접 관리하며 지원하고 있다. 최강희는 지난해 11월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방송에 복귀했으며,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백기 동안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를 통해 아르바이트 체험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최강희는 미디어랩시소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 복귀를 예고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불태울 것으로 예상된다.

배우 봉태규가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봉태규는 3층 단독주택에서 아이들과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야외 테이블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엄마, 아빠를 닮은 아이들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 DJ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개인 사진전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남편 봉태규는 아내의 전시를 위해 '외조의 여왕' 면모를 발휘하며, 직접 행사에 참석해 춤을 추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봉태규는 과거에도 하시시박의 전시 때마다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 출연자 이주미가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 사건에 대한 감성적인 글을 SNS에 게시했다가 비난을 받고 사과했다. 이주미는 봉태규·하시시박 부부의 대화를 언급하며 '사랑을 조금 더 아쉬워하고 애틋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는 글을 올렸지만, 누리꾼들은 사망자에 대한 애도가 먼저라며 지적했다. 이주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변호사 겸 인플루언서 이주미가 서울 시청역 교통사고 당일 자신의 SNS에 부적절한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이주미는 해당 게시글에서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캡처하며 감성적인 글을 남겼고, 이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대형 참사를 놓고 '감성글'을 올리는 행위가 경솔하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주미는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통해 "부족한 배려심과 생각에 기해 이어진 행동이라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변호사 이주미가 서울 시청역 교통사고 참사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주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 교통사고를 언급하며 "지나가는 순간을, 사랑을 조금 더 아쉬워하고 애틋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방송인 김나영 채널에 출연한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고 피해자 유족들 앞에서 그런 말 못 하실 거면서 그런 말을 일기장에나 써야죠", "아무리 감성을 뽐내고 싶어도 경우가 있는 거다", "남의 불행으로 자신의 행복을 찾을 줄 몰랐다" 등 비난을 쏟아냈다.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서울 시청 교통사고 참사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된 후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이주미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시청 교통사고 참사를 언급하며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의 사진과 함께 "지나가는 순간을, 사랑을 조금 더 아쉬워하고 애틋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고 피해자 유족들 앞에서 그런 말 못 하실 거면서 그런 말을 일기장에나 써야죠", "경솔했다" 등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이주미는 "부족한 배려심과 생각에 기해 이어진 행동이라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며 "혹여나 상처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옥자연이 송은이, 장항준, 김은희 등이 소속된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한 옥자연은 '밀정', '버닝', '안시성', '백두산', '비스트'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투깝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경이로운 소문', '빅마우스', '퀸메이커', '경성크리처 시즌1' 등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부문 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옥자연은 오는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샤먼:귀신전'에 출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