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 최우범 감독, "라운드 전패? 제 탓입니다!" 2024-07-17 19:34:13
OK 저축은행 브리온이 LCK 서머 1라운드를 전패로 마무리하며 12번째 LCK 라운드 전패 팀이 되었다. 최우범 감독은 선수들의 문제라기보다는 자신의 책임이라고 자책하며 2라운드에서는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팀은 2라운드를 앞두고 '페이트' 류수혁과 '조커' 조재읍 전력분석관을 영입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최 감독은 연습 과정은 좋아지고 있지만 경기장에서 약속된 플레이가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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