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어 슈테겐 부상에 바르셀로나, '은퇴' 슈체스니 긴급 영입 추진?! 2024-09-25 06:58:33
바르셀로나가 주전 골키퍼 테어 슈테겐의 시즌 아웃 부상으로 긴급 골키퍼 영입에 나섰다. 90MIN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은퇴를 선언한 슈체스니와 접촉했으며, 슈체스니 역시 바르셀로나 합류에 긍정적이라고 한다. 슈체스니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35경기를 뛰었으며, 3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슈체스니 외에도 브라보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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