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국 감독, 경희대 첫 승 이끌며 상승세! "서원이, 성욱이, 세준이, 모두 최고!" 2024-07-20 22:48:38
경희대가 MBC배 대학농구 상주대회에서 성균관대를 꺾고 첫 승을 거머쥐었다. 김현국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하며 특히 김서원의 수비력, 강성욱을 꽁꽁 묶은 수비, 안세준의 4쿼터 활약을 칭찬했다. 경희대는 다음 경기 상명대전에서도 승리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현국#김서원#강성욱(배우)#안세준
배병준, 정관장과 ‘돈’으로 맞붙는다! 2년 만에 열리는 KBL 재정위원회, 승자는? 2024-07-15 13:58:09
배병준과 정관장이 연봉 협상에서 합의를 보지 못해 2년 만에 KBL 재정위원회가 열립니다. 배병준은 지난 시즌 36경기 출전하며 9.1점, 3점슛 1.6개(성공률 34.3%), 1.8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출전 시간이 제한됐습니다. 재정위원회에서 KBL이 구단 제시액과 선수 요구액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현국#배병준#강상재#허훈#안영준#김영현#박찬희(1971)
KBL 연봉 협상, 안영준과 배병준의 '보수 조정' 불씨! 2년 만에 재정위원회 열릴까? 2024-06-28 20:47:10
2024-2025시즌 KBL 선수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안영준(SK)과 배병준(정관장)이 구단과 연봉 협상에 실패하며 보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안영준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 전력에 기여하며 FA 자격을 앞두고 있고, 배병준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지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놓쳤습니다. 두 선수 모두 구단과 합의점을 찾지 못해 재정위원회를 통해 연봉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022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재정위원회는 KBL 역사상 선수 요구액을 받아낸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안영준과 배병준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현국#안영준#배병준#박찬희(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