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신세경이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DAM 측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신세경과 충분한 논의 끝에 4일부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2021년 나무엑터스를 떠나 EDAM에 합류했으며 3년 만에 다시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EDAM은 신세경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tvN '밥이나 한잔해'에 유해진이 출연, 김희선과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유해진은 드라마 '달짝지근해' 촬영 당시 김희선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는 연극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수희, 민진웅, 진선규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진선규는 유해진과 '유와 진'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