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 재팬이 일본 최대 생명공학기업 다카라바이오와 암 진단을 위한 CTC 유전체 분석 협력을 발표하며 일본 암 정밀의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싸이토젠 재팬은 다카라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CTC 유전체 분석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며, 일본 국일암센터 동부병원과의 몬스타 프로젝트 참여로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대학 병원 및 클리닉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력은 싸이토젠 재팬의 일본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암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