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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1941년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198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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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83년 만에 첫 중간 배당…주주가치 제고 의지 확실
한국앤컴퍼니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 배당을 실시, 1주당 210원을 지급한다.
총 배당 규모는 약 198억9천만원으로 지난해 결산 배당금의 30% 수준이다.
이는 조현범 회장의 주주가치 극대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향후 다양한 선진 정책을 도입해 글로벌 기업 위상에 걸맞은 주주 가치 극대화를 실천할 계획이다.
중간 배당 실시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24-07-29 16: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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