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웨스트라이즈의 최대주주가 유방 보형물 1위 기업인 모티바코리아의 최대주주인 휴먼웰니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경영권 변화는 오는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웨스트라이즈는 사명을 인크레더블버즈로 변경하고 사업 목적에 의료기기 판매 및 수입, 화장품 판매, 식품 및 건강식품 도소매업 등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규 경영진으로 임신영 모티바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LVMH 그룹의 위그 뒤쎄 사장, CJ ENM 출신 김명구 전 부사장, LF네트웍스 김동린 대표 등이 선임될 예정입니다.

모티바코리아와 LVMH 그룹의 참여는 웨스트라이즈의 사업 확장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