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소공인 기업 '지강인(철이네홍삼)'의 '인절미 홍삼 절편'이 크라우드 펀딩에서 1억원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6일까지 진행된 펀딩에서 목표 금액을 조기 달성했으며, 오픈 17분 만에 1,000만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100% 국산 홍삼을 사용하고 설탕 대신 국산 사양벌꿀로 숙성시킨 것이 특징이며, 까다로운 어르신 입맛을 사로잡는 고소한 인절미 콩고물을 수제로 버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지강인은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