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 '나혼렙', '스텔라 블레이드' 등이 올해 게임대상 후보로 거론되며 주목받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서구권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나 최근 이용자 감소세가 우려된다.
'나혼렙'은 웹툰 IP 기반으로 흥행했지만 창작성 부문에서 불리할 수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PS5 독점 타이틀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으나 대중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콘솔 게임 시장 성장과 함께 국내 게임사들의 콘솔 플랫폼 확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