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이 뷰티테크 기업 '홈 뷰티 디바이스'에 배터리팩 공급을 시작하며 뷰티테크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특히 2030년까지 연평균 26% 성장이 예상되는 '홈 뷰티 디바이스' 분야를 공략하며 배터리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모로코 ESS 시장 진출, 전기이륜차, B2C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시장 진출까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배터리 사업 성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파워넷의 적극적인 사업 확장과 성과는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