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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넘겨주는 '아일리아'‥삼바에피스·셀트리온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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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아 특허 만료, 바이오시밀러 경쟁 본격화…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수혜 기대
글로벌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의 대표 주자인 아일리아의 특허 만료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은 각각 오퓨비즈와 아이덴젤트를 앞세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럽 허가 획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오퓨비즈의 판매허가 권고를 받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셀트리온 또한 유럽망막학회에서 아이덴젤트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같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의 매출 증대 및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2024-09-23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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