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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서브컬처 특화 IP 다수…목표가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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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흥행에 목표주가 8만원 제시…콘솔 진출 성공 주목
KB증권은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콘솔 진출 성공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목표주가 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시프트업의 주가는 상장 후 공모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스텔라 블레이드'의 성공적인 콘솔 진출과 '프로젝트 위치스' 등 신규 IP 출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니케' 의존도가 여전히 높고 신규 IP 출시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24-09-23 1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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