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계열 사모펀드 운용사 우리PE의 엔켐 투자로 단기간에 막대한 수익을 거두었다.
엔켐 CB 투자 후 일부를 보통주 전환 및 장내 매각으로 3~4배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우리PE는 2018년부터 8건, AUM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5년 간 약 4200억원을 회수했다.
강신국 대표 취임 후 그룹 시너지 확대 및 신규 블라인드펀드 결성을 추진하며 운용자산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금융지주의 비은행 부문 강화 전략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