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주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급등했지만, 팬데믹 종료 후 급락했다.
최근 코로나 재유행과 백신 품귀 현상으로 셀리드 주가는 한 달 만에 10배 급등했다.
셀리드는 오미크론 전용 백신 개발 중이며, 한국, 필리핀, 베트남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시험 투여율은 약 58%이며, 10월 말까지 투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리드는 변이 대응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집중하며, 임상시험 성공 후 매년 변이 백신을 국가에 납품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