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색조 화장품 R&D 전문기업 코디가 김도연 전 아이큐어 화장품 사업본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김 대표는 20년 이상 한국콜마에서 영업·마케팅 경험을 쌓았으며, 코디의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과 마케팅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피클럽의 박진우 신사업본부장과 정영한 영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김용재 인투바이오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화장품 산업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경영진 개편은 코디의 성장 전략과 투자 방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