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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에 배터리 죽쑤는데…패키징 공장은 여전히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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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안전 강화, 배터리 패키징·BMS 기업에 '훈풍'… 소재 업계는 '한파'
전기차 안전성 강화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서 배터리 팩 조립, 충격 보호 부품, BMS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보고 있다.
특히 세방리튬배터리는 연간 42만대 규모의 배터리 팩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삼기이브이는 포드에 충격 보호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에스엘은 기아로부터 2025억원 규모의 BMS 수주를 따냈다.
반면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해 엘앤에프 등 배터리 소재 업체들은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
2024-09-04 19: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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