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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패션공룡 쉬인, 뉴욕 대신 런던행...비밀리에 IPO서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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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인 런던 상장, 유럽 IPO 부활 신호탄 될까?
중국 패스트패션 기업 쉬인이 런던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500억 파운드(약 88조원)의 기업가치를 기대하고 있다.
당초 뉴욕 상장을 추진했으나 미·중 갈등과 강제노동 이슈로 런던으로 눈길을 돌렸다.
쉬인의 런던 상장은 유럽 IPO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런던 증시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24-06-25 0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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