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이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농업인 지원을 위해 1억원의 펀드 기금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금은 ESG 펀드인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의 보수에 연동되어 조성된 것으로, 농협재단을 통해 쌀 또는 쌀 가공품 세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는 ESG 경영을 실천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도 동시 참여하여 농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