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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證, 알짜기업 IPO 주관으로 틈새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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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시장 '옥석 가리기'… 신영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 약진
신영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들이 알짜기업 상장 주관을 통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공모가 거품 논란 속에서 신영증권은 엠83 등 흑자 기업 IPO를 통해 흥행을 이끌며 하반기 추가 실적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IBK투자증권, SK증권 등도 코스닥 이전 상장, 기술력 있는 기업 발굴 등을 통해 IPO 시장 경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PF 악화로 증권사들이 전통 IB 부문으로 눈을 돌리면서 IPO 주관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알짜 기업 발굴에 성공한 중소형 증권사들이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8-16 22: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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