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침체 우려 속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9월 9~12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4(KIW 2024)'에 국내외 혁신 기업 최고경영진과 마켓리더 150명이 참석하여 AI, 반도체, 2차전지 등 미래 산업의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밸류업 정책 발표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이승건 토스 대표 등 쟁쟁한 인사들의 참여가 예고되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