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은 신약 개발과 더불어 CGT CDMO 사업을 통해 2026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다품목 CGT CDMO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희귀질환 치료제인 'EN001'의 매출이 2026년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최근 기술특례 상장 기업들의 부진한 성적은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