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출연해 '서바이벌 4번 경험'과 '스우파' 출연 당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채연은 'K팝스타', '프로듀스48', '스트릿우먼 파이터'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경험을 전하며, 특히 '스우파'는 춤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지만 예상보다 훨씬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야생'과 같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재테크를 직접 관리하며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가족 간에도 차용증을 작성하는 꼼꼼함을 보여주었다. 비는 이채연의 솔직한 이야기에 감탄하며 악플에 흔들리지 말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