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황승언이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자신의 SNS에 해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불낙새 언니 포즈 가르쳐 주느냐고 한 껏 꺾어 본 기념으루다가. 이제는 각도 잘못 잡으면 육덕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포즈를 맘 껏 바꿀 수가 없다"라며 유쾌한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힙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승언은 최근 드라마 '너는 나의 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앨리스', '결혼백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황승언이 백리스 상의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완벽한 몸매와 짧은 단발로 변신한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황승언은 지난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노브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당당한 태도로 대처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황승언은 2009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황승언이 섹시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압도적인 S라인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황승언은 29일 자신의 SNS에 늦은 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는데, 몸매가 드러나는 초미니 드레스와 밀착 티셔츠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황승언은 지난해 드라마 '너는 나의 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앨리스'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결혼백서'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