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미국' 10월호 커버 모델로 등장, 파격적인 단발 헤어와 시스루 바디수트 등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제니는 갓세븐 뱀뱀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는 "단순히 친분으로 점심식사를 한 것"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제니는 오는 10월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JTBC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블랙핑크 제니와 갓세븐 뱀뱀이 미국 LA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 소속사는 '친분으로 인한 식사'라고 즉각 부인했습니다. 제니는 컬럼비아 레코드와 손잡고 10월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도 출연합니다.

블랙핑크 제니와 갓세븐 뱀뱀이 미국 LA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유명 일식당에서 식사 후 함께 나오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해당 식당은 저스틴·헤일리 비버 부부, 켄달 제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대화를 나누거나 웃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이 스케줄 소화 중 만나 식사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뱀뱀은 제니의 블랙핑크 동료 리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제니는 오는 27일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며,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결혼 6년 만에 아빠가 됐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24일 자신의 SNS에 아기 발 사진과 함께 '집에 온 걸 환영해. 잭 블루스 비버'라는 글을 올리며 아들 탄생을 알렸습니다. 아내 헤일리가 아기 발을 소중하게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앞서 23일 미국 CBS는 비버 부부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비버 부부는 2009년 한 행사에서 처음 만나 2018년 약혼, 2019년 결혼했습니다.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임신한 아내 헤일리와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아내 헤일리 비버의 만삭 배를 감싸 안고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SNS에 아내의 배를 쓰다듬으며 웃는 영상을 올리며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영상 속 헤일리 비버 역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만삭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네티즌들은 둘의 행복한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2018년 헤일리 비버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