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넘은 '뉴질랜드 괴물' 커, 올림픽 직전 대회서 우승! 4대 높이뛰기 강자들 긴장! 2024-07-21 20:26:23
뉴질랜드의 해미쉬 커가 '세계 4대 높이뛰기 선수'로 불리는 우상혁의 최고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커는 최근 런던 다이아몬드리그에서 2m 3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우상혁은 올 시즌 2m 33 기록으로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바르심, 해리슨, 탐베리 등 다른 4대 선수들도 만만치 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올림픽 높이뛰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해미쉬 커#우상혁#해리슨 델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