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혜수가 등산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등산복에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뒷모습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김혜수는 현재 드라마 '트리거'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트리거'는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와 정의로운 탐사보도 프로그램 팀장 '오소룡'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김혜수가 자신의 SNS에 배우 정성일과 함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트리거'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웃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김혜수는 정성일의 사진을 찍어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정성일은 김혜수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친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프로그램 팀장과 낙하산 PD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