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콜윌, 렉섬 맥클린과 멱살잡이! 프리시즌 경기 2분 만에 아수라장 2024-07-26 06:21:05
첼시의 리바이 콜윌과 렉섬의 제임스 맥클린이 프리시즌 경기 시작 2분 만에 난투극을 벌였다. 맥클린의 강력한 태클에 흥분한 콜윌이 맥클린의 멱살을 잡았고, 양 팀 선수들이 난입하며 아수라장이 되었다. 콜윌과 맥클린은 결국 화해했으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렉섬의 파킨슨 감독은 팀의 경쟁력에 만족감을 표하며 첼시와의 대결에 의미를 부여했다.
#필 파킨슨#리바이 콜윌#첼시 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