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중국 배우 판빙빙이 40대 중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판빙빙은 자신의 SNS에 태국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늘씬한 몸매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드러냈습니다. 앞서 판빙빙은 2018년 탈세 논란으로 활동에 차질을 빚었지만, 해외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그는 할리우드 진출과 JTBC 드라마 '인사이더' 카메오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우 홍수아가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성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홍수아는 탁재훈의 돌직구 질문에 "저 정착한 지 꽤 됐는데 그대로"라며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여성분들이 어느 병원에서 했는지 궁금해 하신다. DM도 많이 온다"며 "(얼굴에 대해) 아쉬운 부분 없다. 다 했다. 완전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가장 자연스러운 게 가장 예쁜 것 같다"며 "저는 할 수밖에 없었고, 해서 더 잘됐지만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면 제가 진짜 냉정하게 말해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