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체육교사가 2024년으로?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한국 리메이크 확정! 2024-08-28 13:52:45
일본 인기 드라마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 1986년을 살던 체육교사가 2024년으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시대적 차이 속에서 겪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고', '키사라즈 캣츠아이' 등 다수의 히트작을 쓴 쿠도 칸쿠로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판 제작은 '미스터 플랑크톤', '우연일까?' 등을 제작한 베이스스토리가 담당하며,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리메이크를 예고했다.
#쿠도 칸쿠로#김정미(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