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중국행…KBL 떠나지만 '귀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4-07-18 07:32:45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귀화선수로 활약했던 라건아가 KBL 13년의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중국 2부 리그로 진출했습니다. 뛰어난 성적으로 KBL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라건아는 KBL에서 다시 뛸 가능성도 열려있습니다. 한편, 한국 농구계는 새로운 귀화선수를 찾고 있으며, 문태종의 아들 재린 스티븐슨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안준호 감독은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재린을 설득하고 귀화 문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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