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생 영화감독 꿈나무, 2024 미스코리아 진에 뽑히다! 데미안 셔젤과 봉준호를 롤모델로 삼아 한국 알리는 콘텐츠 만들겠다! 2024-09-25 19:59:41
2024년 미스코리아 진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김채원 씨가 선발됐다. 김채원 씨는 영화 감독을 꿈꾸는 학생으로, 미스코리아 대회를 통해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영화 감독 데미안 셔젤과 봉준호를 롤모델로 삼고 있으며, 사람들의 감성을 어루만지고 사회적 비판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채원 씨는 앞으로 다양한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미나수#김채원(1997)#봉준호#조우종
제68회 미스코리아 '진' 김채원, 영화감독 꿈 이룬다! 'Z세대 미스코리아' 시대 열었다 2024-09-25 08:52:21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채원(22)이 '진'을 차지하며 영화감독의 꿈을 밝혔다. 배우 김승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가수 박기영과 크로스오버 그룹 크레즐이 축하 무대를 꾸몄다. '선'은 박희선(20), '미'는 윤하영(22)에게 돌아갔다. 5명의 당선자는 앞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최미나수#김채원(1997)#김승수#박기영#조우종
연세대 꿈나무, 봉준호 감독 롤모델 삼아 '미스코리아 진' 꿈 이루다! 2024-09-24 23:10:46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김채원 씨가 '진'으로 당당히 선발됐다. 영화 감독을 꿈꾸는 김 씨는 봉준호 감독을 롤모델로 삼아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미스코리아 대회를 통해 자신감과 리더십을 키웠으며, 진솔하고 당찬 답변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 씨는 앞으로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최미나수#김채원(1997)#봉준호#조우종#박기영
김혜영, '싱글벙글쇼' 33년 하차 후 눈물…“목욕탕서 울고 공원서도 울었어요” 2024-08-16 10:48:37
방송인 김혜영이 KBS 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에 출연해 33년간 진행했던 라디오 '싱글벙글쇼' 하차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김혜영은 20년 골든마우스를 받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특히 하차 후 목욕탕, 공원 등에서 울컥했던 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년이 지난 지금도 라디오 진행 꿈을 꾸는 등 여전히 '싱글벙글쇼'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미나수#김혜영(1972)#강석#권귀옥#오미희#혜은이#박원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