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눈 감고 판정했나? 안양 vs 서울 이랜드 경기, 오심 논란으로 후끈! 2024-06-26 06:40:48
FC안양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나온 오프사이드 판정이 오심으로 밝혀졌다. 후반 2분, 안양의 리영직 선수가 골을 넣었지만 주심은 비디오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하지만, 리영직 선수는 온사이드였고 심판은 온 필드 리뷰를 하지 않아 더욱 논란이 됐다. 결국 심판평가소위원회는 해당 판정을 오심으로 인정했고, 비디오 판독실 심판들에게 징계가 예정됐다. 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경남FC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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