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주제 모라이스 감독이 세파한에 사임을 요청하며 한국행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란 매체 '타스님'에 따르면, 모라이스 감독은 1주일 안에 새 팀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모라이스 감독은 2년 전 전북 현대를 이끌고 K리그1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감독이다. 현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그의 다음 행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