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ENA 새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미국에서 펼치는 '도도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장윤정은 아이들의 미국행에 대해 '연우가 존스홉킨스 대학 영재발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딸 하영이와 함께 가게 됐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일도 없고, 아이들 핑계로 미국에 가서 좋은 구경도 많이 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다'고 전했다.

장윤정이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발표회에서 딸 하영이의 미국 도전기를 언급하며 낯가림 많은 하영이가 해외에서는 숨겨진 활발함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하영이가 한국에서는 유명세 때문에 위축되어 있었지만, 해외에서는 자유롭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7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가수 장윤정이 ENA 새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발표회에서 아들 연우의 미국 대학 영재 프로그램 합격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장윤정은 연우가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발굴 프로그램에 합격했으며, 연우가 스스로 노력해서 얻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연우의 장점으로 '엉덩이 힘'을 꼽으며, 앉아서 해야 하는 공부는 꾸준히 해낸다고 설명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방송인 김민정이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민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아들의 발 도장 사진을 공개하며 "안녕 우리 아가. 둘째 콩콩이가 세상에 나왔어요"라고 밝혔다. 예상보다 빨리 찾아온 진통에 급하게 분만실을 찾았다는 김민정은 "둘째는 다르군요"라며 첫째 출산과 달랐던 경험을 전했다. 특히 남편 조충현을 똑 닮은 둘째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조충현은 아내의 헌신에 감동하며 "늘 밥보다 잠이 더 중요하다던 아내는 그렇게 천일 동안 두세 시간 토막잠을 자며 본인은 내려놓은 채 오롯이 아인이 엄마로만 살아왔네요"라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방송인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조충현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득남 소식을 알리며 아내 김민정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김민정 또한 SNS를 통해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둘째 아들이 첫째 딸과 똑 닮았다고 밝혔다. 조충현과 김민정은 2011년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만나 5년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했으며, 2022년 첫째 딸을 얻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민정은 4일 오후 둘째 아들을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조충현은 소감을 통해 아내에게 감사를 전하며 네 명의 완전체 가족이 되었음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 후 2019년 동반 퇴사, 2022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각종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BS 간판 앵커 출신 김민정 아나운서와 조충현 아나운서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4일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고, 최근 김 아나운서는 SNS에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1년 KBS에 입사해 '뉴스7', '뉴스9' 등을 진행하며 활약했고, 2016년 조충현 아나운서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2022년 첫째 딸을 얻었습니다. 이제 둘째 아들의 탄생으로 네 식구가 되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둘째 임신 중 우울감을 토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민정은 3일 자신의 SNS에 첫째 딸과 함께 클래식 콘서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토들러 클래식 콘서트"를 통해 위로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금만 더 힘내서 첫째를 꼭 안아주고 함께 하고픈 만삭 엄마"라며 첫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둘째 임신 지독하게도 찾아오는 우울. 나한텐 긍정이 있으니까 이제 그만 와 줄래"라며 우울감을 호소했다. 김민정은 2016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조충현과 결혼해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2022년 첫 딸을 출산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둘째 임신 중 우울감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민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딸과 함께 클래식 콘서트를 관람하는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에 매번 울컥 눈물나지만 후련해지고 힐링하는 콘서트.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힘내서 첫째를 꼭 안아주고 함께 하고픈 만삭 엄마"라며 "둘째 임신 지독하게도 찾아오는 우울이. 나한텐 긍정이 있으니까 이제 그만와줄래"라고 심경을 밝혔다. 김민정은 지난 2016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과 결혼해 2022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나운서 김민정이 둘째 임신 중 찾아온 우울감을 토로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민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래식 콘서트 사진과 함께 "둘째 임신 지독하게도 찾아오는 우울이. 나한텐 긍정이 있으니까 이제 그만 와줄래"라는 심경 글을 남겼다. 그는 만삭의 몸으로 콘서트에 참석해 아름다운 선율에 위로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임신 중 우울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민정은 지난 2016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과 결혼해 2022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2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둘째 임신 중 우울감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3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토들러 클래식 콘서트를 관람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임신 지독하게도 찾아오는 우울이 나한텐 긍정이 있으니까 이제 그만와줄래"라는 글을 남겼다. 김민정은 2016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조충현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며,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첫 딸을 출산한 후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방송인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둘째 아들의 탄생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김민정은 SNS에 '25살에 만나 13년째 함께 하는 옛 남친 현 남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 동기로 2016년 결혼, 2022년 첫째 딸을 낳았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둘째 임신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민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화보 사진과 함께 둘째가 아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첫째와 달리 둘째 배가 훨씬 크다며 놀라워했고, 아들이 태동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민정은 지난 2016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조충현과 결혼해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2년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방송인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둘째 아들의 탄생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김민정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화보와 함께 '13년째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옛 남친 현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구남친, 전남친, 현남편, KBS가 이어준 인연'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 후 2022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