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 모델 신해리, 갑작스러운 사망… 향년 32세 2024-09-15 09:44:27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 모델 신해리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32세. 신해리는 2012년 미스코리아 경남 경남은행 출신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는 로드FC 로드걸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4일 레이싱모델 조인영은 SNS를 통해 신해리의 부고 소식을 전했으며, 빈소는 서울 노원구 더조은요양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오후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조인영(모델)#신해리
레이싱 모델 신해리, 32세 나이로 별세…로드걸 은퇴 후 3일 만에 2024-09-15 09:29:09
레이싱 모델 신해리가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이싱 모델 조인영은 14일 SNS를 통해 신해리의 부고 소식을 알리며 애도를 표했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더조은요양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후에 진행된다. 신해리는 2012년 미스코리아 경상남도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후 2014년부터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 로드FC 로드걸로 활동했다. 지난 2일 로드걸 은퇴를 선언하며 로드FC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신해리, 32세 나이로 별세…로드걸 활동하며 팬 사랑 받아 2024-09-15 08:42:18
레이싱모델과 로드걸로 활동했던 신해리(본명 신화진)가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14일 레이싱모델 조인영은 SNS에 애도 글을 올리며 부고 소식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더조은요양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15일 오후 발인이 엄수될 예정이다. 1992년생인 신해리는 2012년 미스코리아 경남 대회 입상 후 2014년부터 레이싱모델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는 로드FC 로드걸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