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셰프 겸 유튜버 국가비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은 딸을 품에 안았다. 국가비는 13일 개인 SNS를 통해 득녀 소식을 알리며 "마지막까지 역아여서 제왕을 했지만 회복이 빨라서 육아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비는 자궁내막증으로 인해 난임을 겪었으며, 2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득녀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과 축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튜버 국가비가 시험관 시술 끝에 딸을 품에 안았다. 국가비는 13일 자신의 SNS에 딸의 사진과 함께 득녀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결혼 9년 만에 딸을 얻었으며, 자궁내막증으로 난임을 겪었지만 꾸준히 노력한 끝에 소중한 아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국가비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준우승자 출신으로, 영국인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명 셰프이자 유튜버 국가비가 난임과 유산의 아픔을 이겨내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국가비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줄리야'를 품에 안고 남편 조쉬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득녀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는 출산 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털어놓으며, 역아로 인해 제왕절개를 했지만 회복이 빠르고 육아도 잘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가비는 2013년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준우승자로, 2015년 영국인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했습니다. 2021년 자궁내막증 치료를 위해 영국에서 귀국한 그는 난임으로 인해 2022년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고, 지난해 7월 잠시 시술을 중단한 후 12월부터 다시 시술을 재개해 딸을 얻게 되었습니다.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국가비 부부가 9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국가비는 13일 자신의 SNS에 딸의 사진과 함께 출산 소식을 전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시험관 시술로 얻은 소중한 딸이라고 밝히며,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난임 고통을 극복하고 얻은 기쁨을 전했습니다. 특히 인형 같은 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SBS Plus의 새 예능 '패밀리가 왔다'에 국제 커플 3쌍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러시아인 모델 카리나와 연극배우 안준모 부부, 유튜버 다니엘&이현지 부부, 방송인 크리스 존슨&노선미 부부가 출연하며, 황제성과 박선영이 진행을 맡는다. '패밀리가 왔다'는 국제 커플들의 한국 생활 적응기를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으로 7월 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