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25년 배우 인생 회고하며 '한 걸음씩' 걸어가는 열정 드러내 2024-09-02 00:13:00
배우 지진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25년을 돌아봤다. 그는 데뷔 전 사진, 디자인, 공예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으며, 현재도 직접 물건을 만들며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열정을 보여줬다. 지진희는 연기 시작 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 것을 다짐했다. 그는 현재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30억 건물주 변무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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