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함익병 부녀가 사돈댁을 방문해 정반대의 가풍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돈댁의 다정함에 함익병은 '가부장 끝판왕' 아버지를 재연하며 집안일 어필을 했지만, 사돈의 능숙함에 밀려 '멘붕'에 빠졌다. 한편, 손담비는 엄마의 계획에 따라 34도 폭염 속 인왕산 등반을 감행했고, 이후 관상까지 보며 아이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함익병 부녀가 사돈댁을 방문, '다정다감' 시댁 가풍에 함익병이 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돈의 '다정함'과 함익병의 '합리적인 잔소리'가 대비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엄마와 함께 인왕산 등반 후 관상까지 보며 아이 소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배우 장광의 아들 장영이 함익병 가족의 방송을 보고 딸에게 강압적인 젓가락질 교육을 시키는 모습에 놀랐다고 밝혔다. 장영은 자신도 어릴 적 쌀알을 많이 잡아 젓가락질 교육에 대한 고충을 알기에 함익병의 교육 방식이 놀라웠다고 말하며, 장광과 함익병의 공통점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함익병은 장영의 말에 동의하며 장영의 젓가락질 실력을 칭찬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함익병이 사돈과의 극과 극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함익병은 자상하고 개방적인 사돈의 모습에 '비정상'이라며 놀라움을 표하며, 사돈과의 다른 교육관을 드러낸다. 특히 함익병은 사돈이 아내에게 매일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에 '한 번도 아내에게 아침을 해준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광의 아들 장영이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 꽃미모 비주얼과 숨겨진 입담을 선보인다. 장영은 함익병 부녀 방송을 보고 '함광' 같았다며 놀라움을 표하며, 장광의 변화된 모습을 언급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장광 부자는 프로그램 출연 후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봉합했다. 장영은 아빠 건강을 위해 1일 트레이너를 자처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함익병은 딸 함은영과 '강제 교육'을 둘러싸고 팽팽한 대립을 펼쳤다. 함은영은 아버지의 강압적인 교육 방식으로 인해 공포를 느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놓았고, 함익병은 딸의 진솔한 고백에 미안함을 표했다. 다음 주에는 함익병의 가족들이 그의 일 중독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하고, 함익병이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고백할 예정이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장광 부자는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봉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영은 아빠의 건강을 위해 1일 트레이너를 자처하며 철봉, 스쿼트 등 하드 트레이닝을 시켰고, 장광은 아들에게 쌈을 싸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새롭게 합류한 함익병은 딸 함은영과 '강제 교육관'을 둘러싸고 팽팽한 대립을 펼쳤다. 함익병은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강압적인 방식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함은영은 공포감을 느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아버지의 교육 방식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배우 장광 가족이 방송 후 쏟아지는 주변 반응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성애는 남편 장광과 아들 장영의 갈등이 방송된 후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고, 장영 역시 방송 후 후회하며 잠 못 이루는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전성애는 방송을 통해 가족 관계가 개선된 것에 만족하며, 장광 역시 다른 가족들도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관계 개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딸 함은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함익병은 딸이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1학년 때 유학을 떠나 생이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함익병은 딸의 성격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말하며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딸 자랑을 했다. 그는 또한 아들에 대해서는 엄마를 닮았다고 언급했다.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딸 함은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함익병은 딸이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1학년 때 유학을 떠나 생이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딸의 성격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프로그램에서 ‘합리익병’이라는 별명에 대해 “자식에게 합리적인 사람이 어디 있냐. 내 새끼한테는 그렇게 못한다”며 딸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아빠임을 인정했다.

배우 장광이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아들 장영의 끊임없는 잔소리에 울상을 지었다. 장영은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하며 아침부터 간식을 압수하고 잔소리를 퍼부었다. 장광은 아들과의 관계 개선 후 잔소리 폭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으며, 과거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일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광 가족은 외식 자리에서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후 쏟아지는 관심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특히 장영은 아버지에게 진심이 담긴 손 편지를 선물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장광이 아들 장영의 끊임없는 건강 잔소리에 울상을 짓는 모습이 공개된다. 장영은 아침부터 달콤한 간식을 즐기는 아빠를 향해 당뇨병을 걱정하며 잔소리를 퍼붓고, 과거 응급실에 실려갔던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버지가 잘못될 것 같아 무서웠다”고 고백한다. 장광은 아들과의 관계 개선 이후 늘어난 장영의 잔소리에 힘들어하지만, 가족들과의 외식 자리에서 장영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방송에서는 장영의 잔소리 폭격 현장과 장광 가족의 솔직한 심경, 그리고 장영의 진심이 담긴 편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장광의 아들 장영이 아빠의 건강을 걱정하며 잔소리를 퍼붓는 모습이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장영은 아빠가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과거를 회상하며 아빠의 건강에 유난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인다. 장광 가족은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후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장영은 아빠를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장광을 눈물짓게 한다.

배우 장광의 아들 장영이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오디션 탈락 후 겪었던 공황장애를 고백했습니다. 장영은 드라마 주연과 조연 오디션에서 연이어 탈락하며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겪었고, 소속사 매니저에게 험한 말까지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귀가하던 중 호흡곤란을 겪는 등 공황장애 증상이 심각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광은 아들의 고통을 뒤늦게 알게 된 사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앞으로 더욱 아들을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담비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엄마의 삶을 엿보며 눈물을 흘렸다. 20살에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엄마의 고된 삶을 알게 된 손담비는 엄마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엄마가 11년간 아빠를 간병했던 사실을 알고 감동했다. 장광 부자는 댄스 수업에 함께 참여하며 부자간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장영은 아빠의 춤 실력에 '장승'이라고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주에는 '합리익병' 함익병이 새 아빠 대표로 출격, 장영은 아빠에게 깜짝 선물과 손 편지를 건네 눈물바다를 만든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장광은 아들 장영의 공황장애 고백에 가슴 아파하며 가족의 힘으로 이겨낼 것을 약속했습니다. 장영은 힘든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댄스 수업을 받기로 했습니다. 손담비는 엄마의 숨겨진 인생사를 알게 되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엄마는 손담비가 2살 때부터 20년간 남편과 불화를 겪었고,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진 후 11년간 간병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손담비는 엄마의 힘겨웠던 삶을 이해하며 더욱 깊이 공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