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개그우먼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故 김형은 아버지의 구순잔치를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2일 자신의 SNS에 故 김형은 아버지 구순잔치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 외에 김형은의 지인들, 김신영, 김기욱 등 동료 개그맨들이 함께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는 매년 故 김형은의 납골당을 방문하며 추모하는 등 깊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故 김형은의 부친 구순잔치에 참석해 훈훈한 우정을 보여주며 감동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김형은 부친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김원효는 어부바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형은의 부친 구순잔치에는 김신영, 김기욱 등 SBS 7기 공채 개그맨들이 참석해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심진화는 故 김형은과의 우정을 잊지 않고 매년 기일과 생일에 납골당을 찾아 추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납골당 영구 관리비도 완납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故 김형은의 부친 구순잔치에 참석해 가족 못지않은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김형은 부친의 생신을 축하하며 케이크 커팅과 어부바 이벤트까지 선보였다. 김형은과 동기 개그맨들도 대거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뭉클함을 더했다. 심진화는 지난 2007년 김형은이 세상을 떠난 후 매년 기일과 생일에 납골당을 찾아 추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납골당 영구 관리비까지 완납하며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