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송중기, 김희애 등 톱스타들이 500억원이 넘는 부동산을 소유하며 '찐' 부자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이정재는 청담동에 빌딩 2채를 보유하며 550억원대 건물주가 되었고, 송중기는 서울, 로마, 하와이 등에 부동산을 소유하며 500억원대 자산을 자랑합니다. 김희애는 청담동 빌딩과 압구정 아파트, 제주도 별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서장훈 역시 700억원대 건물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연기, 방송 활동을 통해 쌓아온 재력으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