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야구, 꿈을 향해 던지는 공! 김도현부터 장현석까지 프로 무대를 빛내다 2024-07-16 09:41:13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도현(KIA), 함창건(LG), 최승용(두산)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2023년 드래프트에서는 이호성(삼성), 이진하(롯데), 오상원(키움), 권동혁(LG), 이호열(키움) 등 5명의 선수가 프로에 입단했으며, 지난 시즌 '고교 최대어' 장현석은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꿈을 향해 던지는 어린 선수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를 밟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하#김도현(1943)#함창건#최승용#장현석#이호성#오상원#권동혁#이호열#박지호(1988)#이상근(1953)